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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이란 무엇이며, 왜 새로운 모델인가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이란 만기가 없는 선물 계약입니다. 전통적 선물(예: CME 정규 선물)은 월간·분기 만기에 정산되지만, 무기한 선물은 만기 없이 계속 보유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며, 이 '만기 없음'이 이 모델의 본질입니다.
이 모델은 2016년 5월 BitMEX(Arthur Hayes 창립)가 처음 도입했으며, 이후 바이낸스·바이비트·OKX·Bitget 등 글로벌 거래소가 표준화한 구조입니다. 2026년 6월 8일 현재 한국 트레이더가 가장 자주 거래하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형태이며, 본 시리즈 17편 중 가장 중요한 영역 중 하나입니다.
본 2편은 1편에서 짚어드린 3가지 모델 차이 위에, 무기한 선물의 정량 메커니즘을 깊이 있게 풀어드립니다. 만기 없는 선물의 본질·가격 페그 메커니즘·마크 가격 vs 청산 가격·자산 폭·거래소별 비교까지, 이 모델로 거래하면서 반드시 알아두셔야 할 모든 영역입니다.
📌 본 2편의 핵심 사실 (2026년 6월 8일 기준)
- 정의: 무기한 선물 = 만기 없는 선물 계약. 본인이 청산할 때까지 유지
- 발명: 2016년 5월 BitMEX (Arthur Hayes)·이후 글로벌 표준화
- 가격 페그: 펀딩비 메커니즘으로 현물 가격과 동기화
- 핵심 가격: 마크 가격(Mark Price) ≠ 마지막 거래 가격(Last Price). 청산은 마크 가격 기준
- 거래 시간: 24/7·365일 무중단 거래
- 최대 레버리지: 1:100~1:125 (거래소별)
- 표준 정산 통화: USDT·USDC (스테이블코인)
- 1차 주체: 바이낸스·바이비트·OKX·Bitget·Gate.io
본 글의 메시지 한 줄. "무기한 선물은 만기 없는 자유로움이 강점이지만, 펀딩비·마크 가격·24/7·고배율 메커니즘이 함께 작동하는 구조이며, 이 메커니즘을 모른 채 거래하면 자본 보호가 어려운 모델"이라는 점입니다.
① 무기한 선물의 정의·역사·전통 선물과의 차이
Q.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이 전통 선물과 다른 점은?
A. 핵심 차이를 정리해드립니다.
| 영역 | 전통 선물 (CME 등) | 무기한 선물 (Perpetual) |
|---|---|---|
| 만기 | 있음 (월간·분기) | 없음 (Perpetual) |
| 정산 | 만기 시 강제 정산 | 본인 청산 시점까지 유지 |
| 가격 페그 | 만기 정산으로 자연 페그 | 펀딩비 메커니즘으로 인위 페그 |
| 비용 구조 | 거래 수수료 + 정산 | 거래 수수료 + 펀딩비 누적 |
| 거래 시간 | 거래소 운영 시간 한정 | 24/7·365일 무중단 |
| 규제 | 강력 (CFTC·SEC) | 다양 (거래소별 격차) |
Q. 무기한 선물은 누가·왜 발명했는가?
A. 발명의 역사를 정리해드립니다.
- 발명 시점: 2016년 5월(약 10년의 역사)
- 발명자: BitMEX (Bitcoin Mercantile Exchange). Arthur Hayes(아서 헤이스), Ben Delo, Samuel Reed 공동 창립
- 발명 이유: 전통 선물의 만기·정산이 24/7 암호화폐 시장에 부적합. 만기 없는 자유로움 + 가격 페그 메커니즘 결합
- 표준화: 2017~2018년 바이낸스·OKX·Bybit이 도입하면서 글로벌 표준
- 현재 지위: 2026년 글로벌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량의 90% 이상이 무기한 선물 형태
Q. 핵심 메커니즘 5대는 무엇인가?
A. 본 시리즈가 깊이 있게 풀어갈 5대 메커니즘입니다.
- 메커니즘 1: 만기 없는 보유: 본인이 청산할 때까지 무기한 유지. 다음 단락 ②에서 가격 페그 메커니즘과 함께 깊이 다룹니다
- 메커니즘 2: 펀딩비 (Funding Rate): 8시간마다 롱·숏 사이에 정산되는 비용. 본 시리즈 4편에서 깊이 다룰 영역
- 메커니즘 3: 마크 가격(Mark Price): 청산 산정의 기준 가격. 단락 ②에서 깊이 다룹니다
- 메커니즘 4: 청산·ADL(Auto Deleveraging): 마진 콜·강제청산·자동 디레버리지. 본 시리즈 5편에서 깊이 다룰 영역
- 메커니즘 5: 마진 모드 (Cross·Isolated): 마진 운영 방식. 본 시리즈 6편에서 깊이 다룰 영역
Q. 본 시리즈 1편의 3가지 모델 중 어디에 위치하는가?
A. 1편이 짚어드린 3가지 모델(거래소 무기한·CME 정규·CFD 브로커) 중 한국 트레이더가 가장 자주 거래하는 모델입니다. 1편의 차이를 모른 채 이 모델로 거래하면, CME 정규 선물의 강점(분리예치·CFTC 규제)이나 CFD 브로커의 강점(음수잔고 보호·다중 자산 통합)을 비교 검토하지 못한 채 선택하게 되는 함정이 있습니다.
🔗 [암호화폐 선물 1편] "암호화폐 선물"이라는 이름의 3가지 모델 — 거래소 무기한·CME 정규·CFD 브로커 차이 매트릭스 (참고)
Q. 표준 정산 통화는 무엇인가?
A. 정산 통화 매트릭스입니다.
| 정산 통화 | 비중 | 의미 |
|---|---|---|
| USDT (Tether) 페어 | 가장 큰 비중 | 바이낸스·바이비트 표준 |
| USDC 페어 | 증가 추세 | 미국 규제 대응 |
| BTC 페어 (Coin-M) | 제한적 | 코인 보유 트레이더용 |
| 알트 페어 | 작음 | 특수 영역 |
이 표가 의미하는 것. 이 모델로 거래하려면 표준 정산 통화인 USDT·USDC 보유가 필수라는 점입니다. 한국 원화·달러를 USDT·USDC로 환전하는 과정 자체가 추가 비용·규제 영역이며, 본 시리즈 13편(KYC·자금 이체·환전)에서 깊이 다룰 영역입니다.
② 가격 페그 메커니즘 + 마크 가격(Mark Price): 핵심 영역
Q. 무기한 선물 가격은 어떻게 현물 가격과 동기화되는가?
A. 이 메커니즘이 무기한 선물의 핵심 발명이며, 본 시리즈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입니다.
- 동기화 필요성: 만기가 없으면 가격이 현물에서 벗어나도 자연 정산이 없습니다. 인위적 동기화 메커니즘이 필요한 이유
- 펀딩비(Funding Rate) 해법: 8시간마다 롱·숏 사이에 정산되는 비용이 가격을 현물 가격으로 유도
- 작동 원리:
- 무기한 선물 가격 > 현물 가격 → 펀딩비 양수 → 롱이 숏에게 지불 → 롱 매수 인센티브 감소 → 가격 하락 압력
- 무기한 선물 가격 < 현물 가격 → 펀딩비 음수 → 숏이 롱에게 지불 → 숏 매도 인센티브 감소 → 가격 상승 압력
- 결과: 무기한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에 가깝게 유지. 인위적이지만 실제로 작동하는 페그
- 한계: 극단적 시장 변동 시 페그가 일시적으로 이탈. 회복까지 시간 소요
Q. 마크 가격(Mark Price)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A. 한국 트레이더가 가장 자주 오해하는 영역입니다. 정확히 짚어드립니다.
| 가격 | 정의 | 용도 |
|---|---|---|
| 마지막 거래 가격(Last Price) | 가장 최근 거래된 가격 | 화면 표시·진입 기준 |
| 마크 가격(Mark Price) | 다수 거래소 평균 + 펀딩 시각 조정 | 청산 산정의 기준 |
| 지수 가격(Index Price) | 다수 현물 거래소 가중평균 | 마크 가격 산정의 기초 |
Q. 마크 가격이 왜 청산의 기준인가?
A. 네 가지 이유입니다.
- 이유 1: 조작 회피: 마지막 거래 가격을 청산 기준으로 쓰면 단일 거래소의 단기 가격 조작으로 트레이더가 강제 청산될 수 있습니다. 마크 가격은 다수 거래소 평균이라 조작이 어려움
- 이유 2: 페그 일시 이탈 시 보호: 무기한 선물 가격이 일시적으로 페그에서 이탈한 시점에 마지막 거래 가격으로 청산하면 부당한 결과. 마크 가격은 현물 가격과 가까움
- 이유 3: 공정성: 트레이더 전체에 동일한 청산 기준 적용. 형평성 확보
- 이유 4: 유동성 작은 시장 보호: 알트코인 등 유동성이 작은 시장에서 단일 거래소 변동의 영향 완화
Q. 본인 진입 시점에 마크 가격을 어떻게 확인하는가?
A. 확인 방법 4가지입니다.
- 방법 1: 거래소 화면 확인: 거래소 화면에 마지막 가격 + 마크 가격이 동시 표시됩니다. 두 가격을 함께 보는 습관 들이기
- 방법 2: 청산 가격 계산 시 적용: 본인 청산은 마크 가격이 청산 가격에 도달하는 시점. 마지막 가격이 청산 가격에 닿아도 청산이 아닐 수 있음
- 방법 3: 변동성 시점 주의: 극단적 변동 시점에는 마지막 가격과 마크 가격이 의미 있게 벌어집니다. 마크 가격 우선 확인
- 방법 4: EA·자동 시스템 입력: EA·자동 거래 시스템 운영 시 마크 가격을 청산 산정 기준으로 입력
Q. 청산 가격은 어떻게 산정되는가?
A. 청산 가격 산정 공식을 정리해드립니다.
| 영역 | 공식 | 예시 (BTC $60,000·1:10 레버리지·$1,000 증거금) |
|---|---|---|
| 명목가치 | 증거금 × 레버리지 | $1,000 × 10 = $10,000 (0.167 BTC) |
| 유지 마진 | 거래소·자산별 비율 (보통 0.5~1%) | $10,000 × 0.5% = $50 |
| 청산 가격 (롱) | 진입 가격 × (1 - (증거금 - 유지 마진) / 명목가치) | $60,000 × (1 - $950 / $10,000) = $54,300 |
| 청산 가격 (숏) | 진입 가격 × (1 + (증거금 - 유지 마진) / 명목가치) | $60,000 × (1 + $950 / $10,000) = $65,700 |
| 청산 폭 | 가격 변동 폭 (1:10 기준) | ±9.5% (마크 가격 기준) |
이 매트릭스가 의미하는 것. $1,000 증거금에 1:10 레버리지로 BTC를 거래하면, 마크 가격이 약 ±9.5% 변동할 때 강제 청산된다는 점입니다. 1:100 레버리지면 청산 폭이 약 ±0.95%로 줄어들어 단기 변동에도 청산 가능성이 크게 증가합니다. 이 정량 시각이 자본 보호의 출발점입니다.

③ 주요 거래소별 비교 + 자산 폭 매트릭스
Q. 주요 거래소별 특성은 어떻게 다른가?
A. 5대 글로벌 거래소 매트릭스입니다 (2026년 6월 8일 기준).
| 거래소 | 본거지·라이선스 | 최대 레버리지 | 강점 |
|---|---|---|---|
| 바이낸스 (Binance) | 글로벌·다층 라이선스 | 1:125 (BTC) | 최대 거래량·자산 폭 |
| 바이비트 (Bybit) | 글로벌 (UAE 본거지) | 1:100 | 직관적 UI·카피트레이딩 |
| OKX | 글로벌 (세이셸 본거지) | 1:125 | 다중 자산·옵션 통합 |
| Bitget | 글로벌 (세이셸 본거지) | 1:125 | 카피트레이딩 특화 |
| Gate.io | 글로벌 | 1:100 | 알트코인 폭 넓음 |
Q. 자산 폭은 어느 정도인가?
A. 자산 폭 매트릭스입니다.
| 자산 카테고리 | 자산 예시 | 평가 |
|---|---|---|
| 메이저 | BTC·ETH | 유동성 가장 풍부·권장 |
| 대형 알트 | SOL·BNB·XRP·DOGE·ADA | 유동성 양호·신중하게 |
| 중형 알트 | AVAX·LINK·DOT·MATIC·UNI | 유동성 격차 있음·주의 |
| 소형 알트 | 다수 (수백~수천 종) | 유동성 약함·위험 |
| 밈코인 | PEPE·SHIB·FLOKI 등 | 극단 변동·매우 위험 |
Q. 자산 선택의 시각은?
A. 다섯 가지 시각입니다.
- 시각 1: 유동성 우선: 유동성이 큰 자산을 우선. BTC·ETH·SOL 정도가 합리적. 소형 알트는 슬리피지·청산 위험이 큼
- 시각 2: 변동성 인지: 알트코인일수록 변동성이 큼. 1:100 레버리지면 작은 변동에도 청산 위험
- 시각 3: 펀딩비 점검: 인기 자산일수록 펀딩비 누적이 큼. 장기 보유 시 비용 영향
- 시각 4: 호가창 확인: 진입 전 호가창 두께 확인. 두꺼우면 슬리피지가 작음
- 시각 5: 밈코인 회피: 밈코인은 단기 폭등·폭락 위험. 평생 운영자라면 회피
Q. 한국 거주 트레이더의 접근 영역은?
A. 접근 매트릭스입니다.
| 거래소 | 한국 접근 | 한계·유의 영역 |
|---|---|---|
| 바이낸스 | KYC 가능 | 법적 회색지대·신고 의무 |
| 바이비트 | KYC 가능 | 법적 회색지대·신고 의무 |
| OKX | KYC 가능 | 법적 회색지대·신고 의무 |
| Bitget | KYC 가능 | 법적 회색지대·신고 의무 |
| Gate.io | KYC 가능 | 법적 회색지대·신고 의무 |
이 매트릭스가 의미하는 것. 한국 거주 트레이더는 대부분의 거래소에 KYC 가입이 가능하지만, 법적 위치가 회색지대이며 양도소득세·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 의무가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본 시리즈 12편(한국 거주 세무)에서 깊이 다룰 영역이며, 이 모델로 거래하려면 세무 의무 인지가 출발점입니다.
Q. 거래소 선택의 시각은?
A. 네 가지 시각입니다.
- 선택 1: 거래량 우선: 거래량이 큰 거래소를 우선. 유동성·슬리피지에서 유리. 바이낸스가 글로벌 1위
- 선택 2: 보안 이력: 해킹·운영 중단 이력 점검. 본 시리즈 10편에서 깊이 다룰 영역
- 선택 3: 자산 폭 매칭: 본인이 거래할 자산이 그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지. 알트코인은 거래소별 격차가 큼
- 선택 4: 한국어 지원: 한국어 UI·한국 고객 지원 여부 점검. 운영 안정성에 직결
④ 한국 트레이더의 운영 시각: 위험·자본 보호·본 시리즈 통합
Q. 이 모델로 거래할 때 핵심 위험은?
A. 6대 위험 영역을 정리해드립니다.
| 위험 | 내용 | 대응 |
|---|---|---|
| 위험 1: 거래소 자체 위험 | 해킹·운영 중단·자본 손실 (FTX 사례) | 신뢰성 큰 거래소 + 자본 분산 |
| 위험 2: 고배율 함정 | 1:125 = 약 0.8% 역방향에 청산 | 1:5~1:20 절제 |
| 위험 3: ADL 위험 | 본인 수익 포지션이 강제 종료될 수 있음 | ADL 인덱스 모니터링 |
| 위험 4: 펀딩비 누적 | 장기 보유 시 큰 비용 | 펀딩비 정량 평가 (시리즈 4편) |
| 위험 5: 24/7 함정 | 일과·생활과의 균형 붕괴 | 거래 시간 절제 |
| 위험 6: 세무·법적 회색지대 | 한국 거주 신고 의무 | 세무 신고 (시리즈 12편) |
Q. 자본 보호의 핵심 시각은?
A. 5대 시각입니다.
- 시각 1: 1% 룰 절대 준수: 한 거래 최대 손실은 본인 자본의 1%로 한정. $10,000 자본이면 한 거래 최대 손실 $100
- 시각 2: 명목가치 시각: 증거금이 아닌 명목가치(증거금 × 레버리지)로 자본 노출을 평가. 명목가치가 진짜 위험 척도
- 시각 3: 절제된 레버리지: 1:5~1:20이 합리적. 1:100+ 고배율은 위험. 자본 보호 우선
- 시각 4: 마크 가격 확인: 본인 청산 가격은 마크 가격이 도달할 시점. 마지막 가격이 아님
- 시각 5: 자본 분산: 단일 거래소 100% 금지. 다중 거래소 + 비거래소 자산으로 분산
Q. CFD 16편 평생 운영 마스터플랜과 어떻게 결합되는가?
A. CFD 16편이 짚어드린 자본 5단계와 결합한 운영 시각입니다.
| 본인 자본 단계 | 무기한 선물 활용 | 합리적 영역 |
|---|---|---|
| 1단계 $1K~$10K | 학습·생존 | 최소 사이즈·1:5 레버리지·BTC·ETH 한정 |
| 2단계 $10K~$100K | 시스템 검증 | 1:10~1:20·다중 자산·헷지 시작 |
| 3단계 $100K~$500K | 성장 구간 | 1:10 절제·4축 통합·마크로 헷지 |
| 4·5단계 $500K+ | 보호 전환 | 비중 축소·비거래소 자산 분산 |
이 매트릭스가 의미하는 것. 이 모델은 자본 단계별로 운영 시각이 달라야 한다는 점입니다. 1단계에서 1:100 레버리지로 자본을 소모하는 패턴이 한국 트레이더 시장에서 자주 보이며, 이 함정에서 벗어나는 것이 평생 운영자 전환의 출발점입니다.
🔗 [CFD거래 16편] 평생 운영 마스터플랜 — 자본 규모별 5단계·5~30년 자본 성장 궤적·마크로 위기 통과·은퇴 자본 설계 (참고)
Q. 이 모델이 본인에게 합리적인가?
A. 판단 매트릭스입니다.
| 본인 영역 | 이 모델이 합리적 | 이 모델이 비합리적 |
|---|---|---|
| 본인 시각 | 암호화폐 전용·24/7 활용 | 다중 자산·평생 운영 |
| 본인 자본 | $100~$10,000 작은 자본 | $100,000+ 큰 자본 |
| 본인 시간 | 24/7 모니터링 가능 | 한국 직장인 일과 |
| 규제 시각 | 회색지대 수용 | 정규 규제 선호 |
| 통합 운영 | 암호화폐 한정 | 외환·금·지수 통합 |
이 매트릭스가 의미하는 것. 이 모델이 모든 한국 트레이더에게 합리적인 것은 아니며, 본인 시각·자본·시간·규제·통합 운영 조건에 맞는 분께만 합리적이라는 점입니다. 본 시리즈 11편(3모델 7대 비교)에서 깊이 다룰 영역입니다.
브로커컨펌의 견해
브로커컨펌이 본 2편을 정리하면서 한국 트레이더 여러분께 짚어드리고 싶은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은 만기 없는 자유로움이 강점이지만, 펀딩비·마크 가격·24/7·고배율·ADL이라는 5대 메커니즘이 함께 작동하는 구조입니다. 이 5대 메커니즘을 모른 채 거래하면 자본 손실이 빠르게 발생하는 모델입니다.
특히 한국 트레이더 시장에서 자주 보이는 패턴, "바이낸스 1:100 레버리지로 BTC를 거래하면서 마크 가격을 모르고 마지막 가격만 보는 패턴"은 위험합니다. 본인 청산은 마크 가격이 도달하는 시점이며, 마지막 가격과 격차가 발생하면 청산 위험을 인지하지 못한 시점에 강제 청산이 발생합니다.
본 시리즈가 전하려는 시각은 "이 모델로 거래하려면 5대 메커니즘을 정확히 이해하고, 1% 룰·명목가치 시각·절제된 레버리지·마크 가격 확인·자본 분산이라는 5대 자본 보호 시각을 작동시키는 것"입니다. 이 모델은 강력한 도구이지만 위험도 그만큼 강력하며, 메커니즘을 이해한 분께만 합리적인 영역입니다.
대안으로 평가 가능한 거래소 사례: Vantage
본 2편의 메커니즘을 살펴보신 후, 무기한 선물이 본인에게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시면, 본 시리즈 1편이 짚어드린 CFD 브로커 모델이 합리적 선택지일 수 있습니다. 평가 가능한 거래소 사례 한 곳을 짚어드립니다.
⭐ CFD 모델로 평가 가능한 거래소 사례
무기한 선물 거래소와 CFD 브로커의 차이입니다. ① 호주 ASIC 1티어 + 케이맨 CIMA + 바누아투 VFSC 다층 라이선스로 거래소 자체 위험 회피. ② 분리예치 + 음수잔고 보호로 무기한 선물의 ADL 위험 회피. ③ BTC·ETH·일부 알트 CFD + 외환·금·지수·원자재·개별주식 4축 통합 운영. ④ 1:5~1:50 절제된 레버리지로 자본 보호 우선. ⑤ 글로벌 표준 매칭 엔진 oneZero 통합으로 안정 체결. 무기한 선물이 본인에게 맞지 않을 때 평가 가능한 거래소 사례 (참고)
다음 글(암호화폐 선물 3편) 예고
다음 글에서는 본 시리즈 토대 영역의 마지막 글인 "CME 정규 선물 vs 거래소 무기한 — 만기·정산·규제의 차이"를 깊이 있게 풀어드리겠습니다. 본 2편이 거래소 무기한 선물의 메커니즘을 다뤘다면, 3편은 이 모델과 CME 정규 선물의 차이를 정량 매트릭스로 정리하는 영역입니다. 3편 이후 본 시리즈는 메커니즘 영역(4~7편: 펀딩비·청산·마진 모드·레버리지)으로 진입합니다.
📌 본 2편 마무리 한마디 — 핵심 정리
본 글의 핵심을 한 문장으로 압축하면,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은 2016년 BitMEX가 발명한 만기 없는 선물 계약이며, 펀딩비 메커니즘으로 현물 가격과 동기화되고, 마크 가격(Mark Price)이 청산 산정의 기준이며, 본인 청산 가격은 마크 가격이 도달하는 시점에 결정되는 모델이다. 5대 메커니즘(만기 없는 보유·펀딩비·마크 가격·청산/ADL·마진 모드)을 모른 채 1:100+ 고배율로 거래하면 자본 손실이 빠르게 발생하는 강력한 도구이자 위험"이라는 점입니다.
한국 트레이더 여러분이 본 2편을 토대로, 이 모델로 거래하면서 5대 메커니즘을 정확히 이해하시는 출발점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2026년 6월 8일 기준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