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바른 해외거래소 이용을 위한 브로커컨펌입니다.
Vantage Marktes (이하 밴티지마켓 혹은 밴티지)은 호주에 본사가 위치한 인지도 있는 해외거래소를 소개해드리려합니다.
밴티지마켓 리뷰 개요
Vantage Markets는 2009년 설립된 글로벌 해외거래소로서, FCA, ASIC, CIMA, VFSC 등 다양한 규제 기관의 라이선스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ECN 기반의 경쟁력 있는 수수료, 트레이딩뷰 플랫폼, 다양한 보너스 혜택과 함께, Finacom(핀콤) 분쟁 해결 기구 및 파산 보험까지 갖추어 신뢰성을 높이고 있는 브로커입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밴티지마켓의 전반적인 거래 환경, 장점과 단점, 프로모션 구성, 고객지원 체계 및 실제 사용자에게 어떤 가치가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드립니다.
오버 뷰

회사명
Vantage Markets

설립 연도
2009

본사 위치
호주 시드니

라이센스
ASIC, FCA, FSCA, VFSC, CIMA, FSC

계좌 유형
STP, ECN, Tradingview, Cent, Perpetual, Swap free

레버리지
1:500 (표준), 최대 1:2000

스타아웃 (로스컷)
20%

원화입출금
가능

기타입출금
로컬뱅킹, 암호화폐, 넷텔러

한국인 직원
있음

CS채널
http://pf.kakao.com/_BxdExcG

분쟁/파산보험
분쟁위원회 회원, 파산보험 있음

증거금 보호
분리 예치

거래 상품
외환, 원자재, 지수, 암호화폐, 주식, 채권, ETF

거래 플랫폼
메타트레이더4, 메타트레이더5, 트레이딩뷰, 밴티지 APP

소셜 트레이딩
가능

서버 위치
뉴욕

VPS 제공
조건부 제공 (환불시스템)

스왑
낮음

잔고 보호
있음

교육 및 연구
영어로 웨비나, 교육 등 있음. 한국어 컨텐츠 제작 중

프로모션
입금 보너스, 13% 연이율, 밴티지 리워드, 한국팀 전용 프로모션

금지사항
프로모션 악용거래 및 비정상거래 행위

기타사항
데모계좌의 개선을 위한 논리 수정 중
장점
💪 한국어 전담팀 구성
✅ 중요한 라이센스 규제 중
⚡ 입출금 편리함
📈 트레이딩뷰 가능
🙌 카피트레이딩 기능
단점
❌ 소규모 거래소들처럼 퍼주는 프로모션은 없음
⚠️ 여러 변화를 위한 업데이트가 있지만, 업데이트 직후에는 버그가 있을 경우가 있음
😓 업그레이드 되고 있으나, 회사 규모에 비해 아직 부족한 한국어 자료들
업계의 신뢰성
1등급 라이선스와 역외 라이선스까지 다중 규제로 고객으로부터 신뢰성을 확보 및 유지 중입니다.
한국인들에게는 바누아투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2009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밴티지는 그룹 산하에 여러 거래소들이 있을 정도로 그룹 자체는 규모를 키워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익의 구조를 밴티지마켓 거래소에 집중되지 않고, 여러 산하의 해외거래소들이 다발적 수익 구조를 발생시키고 있기 때문에 그룹차원에서는 좋겠지만, 단일 거래소 입장에서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같은 회사이면서 경쟁인 것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외거래소들이 모두 제 한 몫을 집중하고 있는 국가들을 기준으로 성과가 있는 만큼, 밴티지 그룹에 대한 신뢰성은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밴티지마켓 (vantage) 영국 금융감독청 FCA
밴티지마켓 (vantage) 호주 증권투자위원회 ASIC
밴티지마켓 (vantage) 남아프리카공화국 금감원 FSCA
밴티지마켓 (vantage) 바누아투 금감원 VFSC
밴티지마켓 (vantage) 케이맨제도 금감원 CIMA
밴티지마켓 (vantage) 모리셔스 FSC
계좌 유형 및 거래 조건
항목 | 스탠다드 계좌 | 로우 스프레드 (ECN) 계좌 |
---|---|---|
스프레드 | 1.2 pips (EURUSD 기준) |
0.0 pips부터 (변동) |
거래 수수료 | 없음 | $6 / 1랏 (왕복) |
최소 입금 | $50 | $50 |
레버리지 | 최대 1:500 | 최대 1:500 |
추천 대상 | 초보자, 소액 트레이더 |
단타, ECN 환경 선호 트레이더 |
스탑아웃 | 20% | 20% |
ECN 계좌 별도 거래수수료 6달러와 타이트한 스프레드를 부여해서, 거래적인 측면에서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TP 계좌는 EURUSD(유로달러) 1.2핍 ~ 1.4핍이고, XAUUSD(골드) 2.2핍 반고정입니다.
비트코인은 스프레드 1800포인트로 1.8달러 수준입니다.
다양한 거래 상품과 낮은 거래비용은 입문자뿐만 아니라 중/상급 트레이더에게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골드의 스프레드가 60이 넘을때에도 차액을 밴티지마켓이 부담하며, 22 반고정을 유지한 이력이 있습니다.
입출금 수단 및 처리 시간
현재 한국인들에게 입출금 옵션이 다양하지 않습니다.
거래소들 전체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는 점 인지바랍니다.
원화 입금 : 로컬뱅킹
암호화폐 : USDT 외 다양함 (메인 USDT로 진행)
전자지갑 : 넷텔러
넷텔러는 출금할 수 있으나, 입금할 수 있는 수단이 부족합니다. 그로 인하여, 과거부터 넷텔러를 이용해온 거래자들에게는 수익금을 꾸준히 출금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별도의 입금 수단이 없습니다.
로컬뱅킹의 경우, 모든 거래소들의 문제가 많습니다.
이는 밴티지마켓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 출금 속도는 현저히 느려서 테스트 결과 12시간 이내의 출금액 수령이 가장 많고, 24시간 이내의 출금 수령이 2순위입니다.
예전에 10분 이내의 출금액 수령 (수취)의 꿈은 사라졌습니다.
디테일하지 작성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유가 매우 명명백백하고, 허위신고 뿐만 아니라 기타 행위들로 브로커들의 결제대행업체들이 막히기 일쑤입니다.
나중에 자칫 허위신고로 배 이상으로 당할 수 있으니, 못된 마음 좀 버리시길 바랍니다. 한 명의 행위로 많은 이들이 피해를 받습니다.
요새 암호화폐 선물거래소들을 포함하여, CFD 거래소에서도 테더(USDT) 입금을 많이 합니다.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만 망설여질 뿐, 해보면 생각보다 어려움이 없다는 것을 알아차리는데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여기 저기에 징징거릴 시간에 확실한 입출금 수단을 활용하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테더의 출금속도는 로컬뱅킹과 다르게 빠릅니다.
거래 플랫폼 및 기술 인프라
밴티지마켓 (vantage markets)의 거래 플랫폼은 다양합니다.
정통성을 입증하듯 메타트레이더 4와 메타트레이더 5를 일찍이 도입을 했고, 우량 브로커임에도 메타 5가 없는 곳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밴티지는 선두주자 중 하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자체 개발 APP으로도 거래가 가능하지만, 트레이딩뷰가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저는 트레이딩 뷰를 사용하지 않지만, 많은 분들이 차트분석을 트레이딩뷰를 활용하고, 플랫폼 UI를 선호합니다.
다만 트레이딩뷰가 상당히 무거울 것으로 보입니다. 수 많은 거래소들을 연결하고, 진행되는만큼 뉴스 발생시 장담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하지만 밴티지마켓과 동기화를 시키고, 거래시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여부는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테스트 확인이 되는대로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트레이딩뷰 등록시기는 2020년도 초로 기억합니다.
미국 브로커 차트를 보다가 밴티지마켓이 트레이딩뷰에 등록이 된 것을 확인하고, 밴티지 차트로 체크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20년도 혹은 21년도입니다.
VPS 제공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직접 환불을 받으려고 했을때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없었습니다. 실질적인 테스트를 해보고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여지껏 다른 브로커들에서 당해봤던 상황을 당했기 때문에 다른 VPS를 찾아서 진행하는걸 권장드립니다.
밴티지의 데이터센터는 뉴욕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핑이 무조건 낮아야 한다면, 뉴욕서버의 VPS를 이용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뉴욕서버 전용 VPS를 이용할 경우, 1ms정도 나올 것이고, 더 빠를 경우 0.6ms정도 나올 겁니다.
개인생각)
VPS가 아무리 핑이 낮아도 VPS의 하드웨어 속도는 말문이 막힐 정도로 CPU와 RAM을 잡아먹습니다. 보통 VPS를 직접 들어가서 모니터링하는 횟수가 낮으니 확인할 수 없지만, 뉴스가 발생되면 차트가 멈출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유추됩니다. 그래도 자동매매의 경우, 정상적인 작동을 항상 해왔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쓸거면 비싼 곳과 유명한 곳으로 쓰시고, 아니면 카페24와 같은 국내 VPS를 쓰되 보안에 상당한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해킹 당합니다.)
거래 상품 종류
거래의 상품은 계좌 유형별로 개수가 나뉩니다.
아무래도 메타트레이더 5에 가장 많은 상품들이 설정되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메타트레이더 4에서는 상품의 수를 줄이면 줄였지, 늘리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유) 메타트레이더 4의 서버는 확장되고 있지 않습니다. 메타쿼츠에서 메타 5를 집중적으로 밀어부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래 상품 의 수 표로 작성>
보너스 및 프로모션 구성
밴티지마켓에서의 기본 프로모션은 아래와 같이 3가지 입니다.
- 입금 보너스 : 50%+20% 크레딧 보너스
여러가지 장점을 함께 살펴보시죠.
1) 쿠션 보너스입니다.
- 크레딧만으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2) 최대 2만달러까지입니다.
3)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계좌 유형의 제약이 많지 않습니다. (ECN도 적용됨)
4) 수익금만 출금시 크레딧이 차감되지 않습니다.
5) 유효기간이 없습니다.
6) 내부이체시 비율에 따라 크레딧도 함께 이체됩니다.
7) 동의를 해제해도 크레딧이 소멸되지 않습니다. - 연이율 13%
조건 충족시 하루 이자 0.05%를 5일치로 계산되어 0.25%가 월요일에 지급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약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V 포인트 리워드
1) 등급이 존재합니다.
2) V 포인트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축적할 수 있습니다.
3) 모아놓은 포인트로 바우처를 구매합니다.
4) 바우처의 종류는 여러가지입니다.
바우처의 최대 적용금액은 높지 않습니다. 그래도 쏠쏠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자세한 사항은 약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한국인들만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합니다. 다른 국가와 혼용되지 않는 고유의 프로모션들이 1년에 여러 차례 진행됩니다.
자칫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고객지원 시스템
한국인 직원들이 CS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서포트 채팅에는 연결되어 있지 않고, 카카오 채널로 CS를 응대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의 경우, CS채널을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교육 자료 및 시장 분석
영어 버전으로는 다양한 컨텐츠들이 존재합니다.
블룸버그 스튜디오와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만큼 청취자들을 위한 방송도 진행되며, 여러 방향의 지원을 돕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을 위한 웨비나는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 로컬팀의 유튜브 방송으로 시황을 전달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한국어로 된 자료는 있기는 한 것으로 보이지만, 영문으로만 되어 있는 것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한국어에 대한 미흡함이 있는 점을 굳이 단점으로 뽑자면 단점일 수 있겠습니다.
자금 보호 및 보안 시스템
고객 자금 분리예치 혹은 신탁관리
요새 웬만한 우량 거래소들이라면 분리 예치는 기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라이선스에 발급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호주 법인은 호주 은행에 예치되고, 글로벌은 영국 은행으로 예치됩니다.
마이너스 계좌 리셋 시스템
거래 중 손실로 마이너스가 된 계좌를 리셋요청할 수 있습니다. 자동이라고 하는데, 피드백 받은 바로는 자동으로 처리된 분들이 아직 없었습니다.
이럴때에는 경우의 수가 2개입니다. 성격 급한 한국인들이 빨리 리셋시키려고 요청하는 경우가 가장 많을 것입니다.
또한 자동 리셋에 대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을 경우입니다.
국제 분쟁위원회 가입 여부
민간기업이지만, 국제 분쟁 해결 기구인 핀콤(Fincom) <링크 삽입하기>에 가입이 되어 있습니다. (2022년 7월)
<이미지 첨부>
피나콤(finacom)이라고도 부르는 이들이 있지만, 법인명을 구분하며 줄임말로 표현하자면 핀콤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데이터를 통한 투명한 판결로 고객이 승소했을 시, Fincom에 의한 1인당 2만 유로가 보상됩니다.
파산 보험 가입 여부
Vantage 그룹의 파산 보험은 1인당 최대 100만달러, 최소 2만달러가 지급될 수 있는 WTW 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이는 거래소들의 최근 트렌드로 파악됩니다.
카피트레이딩
밴티지의 눈에 띄는 장점 중 하나인 카피트레이딩입니다.
카피트레이딩 이용 고객 수가 많습니다.
동남아시아는 당연히 많겠지만, 서구권도 못지 않게 많음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밴티지마켓의 카피트레이딩 장점은 여러가지 입니다.
1. 팔로워 랏사이즈가 0.0001랏부터 시작됩니다.
2. 그로 인한 마스터와의 잔고 차이가 커도 웬만해서는 카피가 가능합니다. (소액이 가능하다는 의미)
3. APP으로만 진행할 수 있었던 카피트레이딩이 이용자의 수가 많아져서 Web으로도 할 수 있도록 최근 폭넓게 추가되었습니다.
4. 카피트레이딩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어서 앞으로 무엇이 더 생길지 기대됩니다.
5. 프로바이더의 입장과 팔로워의 입장을 잘 조율하며 진행하는 것으로 보여, 긍정적인 측면이 앞으로도 더 많을 것으로 유추됩니다.
밴티지마켓 카피트레이딩의 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마스터계좌와 팔로워와의 계좌 통화가 서로 다를 경우, 호가에 대한 견적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센트 vs 달러)
마스터계좌의 종목을 잘 살피고, 동일한 통화 타입을 선택하여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그룹의 규모 및 경영진
한국 시장이 속해 있는 글로벌 파트쪽의 CEO는 Marc Despallieres입니다.
현재 밴티지마켓의 월간 거래량은 평균 1.7조달러에 달합니다. 이 업계에 오래 있어본 분들이 익히 알고 있는 IC마켓보다 소폭 높은 월간 거래량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고객의 수와 입금되는 증거금이 많다는 반증입니다.
누가 밴티지마켓을 중간정도라고 치부하는가??
몇 년전에는 밴티지마켓이 우량브로커이면서도 매니아층이 있는 거래소였음을 저도 인정합니다. Vantage FX일때부터 고객으로 활동했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되는 입소문에 결국 글로벌적으로 덩치가 매우 커진 상황임을 알아야만합니다.
한국에서 서비스 중인 몇 개 안되는 우량 회사 중 규모가 상당한 회사인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 업계에 대해 깊이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밴티지 그룹의 가장 상위에 있는 거래소로 하부의 거래소들도 여러 개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수상 경력 및 파트너십
2011년부터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24년도까지만 해도 20개가 넘는 상을 차지했고, 25년도에도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어워드는 무의미한 영역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꽤 유의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쟁 업체와의 비교
현재 한국에서 서비스 중인 업체들 중 경쟁업체를 한 곳을 꼽자면 XM이 될 것입니다.
밴티지와 XM은 서로 다른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거래, 비즈니스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서로 다른 이점이 있습니다.
캐쉬백 시스템 - 브로커컨펌만의 혜택
브로커컨펌과 함께한다면 누구든 캐쉬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상품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받을 수 있는 캐쉬백을 세팅해드리고, 월간 거래량이 뛰어나면 추가 캐쉬백이 뒤따릅니다.
문제 해결 - 브로커컨펌만의 혜택
여러 경험을 토대로 문제 해결에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거래소에게 문의해봤자 긴 시간동안 터무니없는 답변을 얻은 경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부분을 최소화하고 확실한 답변을 얻어내기 위해 지원해드릴 것 입니다.
리뷰
고객의 수가 중요한가요?
거래소와 객관적인 판단을 위해서는 고객의 수가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인구 수를 비례한다면, 동남아시아, 인도, 중국과 같이 인구 수가 많은 곳이 이용한다면, 고객의 수가 상당히 증가할 것입니다.
밴티지마켓 (vantage markets) 의 경우, 중국인의 가입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로 인하여, 중국인을 받아주는 동종업계들에 비해 고객의 수가 적을 수 있습니다.
주관적 판단에 의하면, 중국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수는 상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경쟁이 치열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세력확장이 날로 커져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글로벌 기준 100~300명이 매일 가입을 앞다퉈하고 있는 상황으로 피드백을 받았고, 밴티지마켓의 유럽권 점유율이 생각보다 상당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지표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월간 거래량이 중요한가요?
월간 거래량은 하나의 척도 중 하나이긴하지만, 그것이 메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중간의 수수료가 수익구조가 스탠다드 운영 모델이기 때문에 거래량은 그만큼 중간의 수수료를 많이 발생하여 법인의 소득이 잡히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이정표 수준으로만 봐도 무방합니다.
월간 거래량 1.7조달러는 원화 1400원 환율로 대입시 2380조원입니다.
왜 밴티지마켓인가?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거래소들의 대응과 일처리 수준은 (하물며 한국 회사도 그런데....) 솔직히 대동소이합니다. 누가 더 낫고, 누가 더 못 났고 이런 정도 수준은 카타부타할 필요성 조차 느끼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회사의 신뢰성만 보고 접근할때에 매우 큰 점수를 줄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언제 이렇게 성장했니 밴티지야.....)